투표를 왜 해야할까요? 나 하나 참여 안하더라도 정치병 걸린 사람들끼리 서로 물어뜯으며 대통령 국회의원 알아서 앉힐텐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있으실 겁니다. 오늘은 그게 아니라는것을 이 글에서 설명해보겠습니다.
선요약
1.투표는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것이다.
2.투표율이 높은국가의 국국들은 강한 발언권을 가지고 정치인들은 국민의 눈치를본다. 반대로, 투표율이 낮은 국가는 소수 유권자만 컨트롤 하면 되기때문에 민주주이가 실현되기 어렵다.
3.누구를 뽑을지 모르겠다면 무효표를 내서라도 투표에 참여하자. 무효표도 투표율에 반영되기 때문에 정치인들에게 경각심을 준다.
1.투표
역사적으로 국왕은 세습 또는 힘있는사람이 지키고 빼앗으며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세종대왕과 같은 훌륭한 사람이 나라의 임금이 되면 태평성세가 되었고, 연산군같은 사람이 왕이 돼었을때는 백성들은 너무나도 힘든시간을 견뎌내야만 했습니다. 그러니까 예전에 백성들의 지도자는 운에 맡겨야 했습니다. 한나라의 왕을 복불복으로 정하는것이였지요. 불과 조선시대만 하더라도 이런 끔찍한생활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그런 나라가 아닙니다. 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투표는 국민의 힘이며 목소리입니다. 또는 후보의 공약이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않아도 자신의 이익과 길이 맞을시 그 후보를 선택할수 있는 자유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투표날에 투표안하고 다른사람이 하겠지 하고 신나게 놀러가고 나서 당선된 사람이 나라 개박살내도 투표안한 사람은 욕할자격 없다 이겁니다. 투표를 안한다는것은 자신의 권리를 버리고 스스로 조선시대 사람과 동일시 하는것과 같다고 볼수 있습니다. 투표는 민주주의 실현입니다. 자신이 나라의 주인임을 기억합시다.
2.투표율
투표율은 왜 중요할까요? 예를 들어 선거철에 50프로의 투표율이 나왔다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후보자들은 표를 먹고 살아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100프로 전부에게 잘할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투표하는 사람은 50프로 밖에 안되는데 투표하는 50프로에게만 잘보이면 되기때문이죠. 즉, 나는 이사람의 공약에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투표하는날 놀러가는게 더 중요해 투표하지 않는다면 후보들은 나에게 어떤 좋은 행동을 할 이유가 없는겁니다. 나머지 50프로 사람들의 입맛에 맛게 말하고 행동하면서 그것만 잘지키면 당선되는데 아무런 지장을 받지 않기 때문이죠. 이러한 이유로 투표하지 않는 사람은 정치인이 어떤 행동을 하여도 욕할 자격을 잃게 되는것입니다. 어차피 50프로에게만 잘보이면 되는데 왜 그 사람들이 나머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야 하나요? 그렇기 때문에 투표율이 낮은 국가는 국민의 의견이 잘 반영이 안되고 정치인들이 하고싶은대로 할수있는것이지요. 눈치볼 필요가 점점 없어지는 것입니다. 반대로 투표율이 100프로라면 후보자들은 국민의 눈치를 볼수밖에 없죠 나머지 반에게 잘해도 반이 반대하기 때문에 당선될 확률이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표율이 높을경우 정치인들은 국민들 하나하나의 의견을 듣고 모두가 좋은방향으로 갈수 있는 공약을 고민하게 되는것이지요. 이것이 바로 투표의 힘입니다. 투표란 국민이 보내는 경고라고 할수있습니다.
3.무효표라도 꼭 투표하자.
무효표라도 꼭 투표해야 하는 이유는 위의 투표율과 관련이 있습니다. 투표할 사람이 없으면 무효표라도 꼭 국민의 권리를 행사 합시다!
올해 코로나때문에 투표율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마스크 없으면 투표를 할수있으지 없을지도 모르고 밖에 나가는것 자체가 위험이기 때문에 고민이 될수있습니다. 하지만 더 좋은 대한민국을 위하여 꼭 투표합시다!
재난기본소득(재난급여) 절차와 간단요약 1인당 5만원~20만원 (0) | 2020.03.27 |
---|---|
코로나 소상공인 대출(패스트트랙제도) (0) | 2020.03.20 |
지금 당장 돈벌수있는 구체적인 재택 근무종류 모음 (0) | 2020.03.19 |
월167만원으로 6개월에 천만원 만드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재테크 방법 (0) | 2020.03.15 |
통계청을 사용하는 쉬운 일자리 구하는 방법 (0) | 2020.03.15 |
댓글 영역